
쎄씨가 배우 정다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의 주제는 스티커 메이크업. 이에 눈과 입술, 손바닥에 스티커를 붙여 만든 키치한 느낌이 연출됐다.
정다빈은 드라마 <옥중화> 에서 진세연 아역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그 이후 무엇이 달라졌을까.
“촬영 전 감독님께서 드라마 방영 후 사람들의 큰 반응이 있을 거라 말씀하실 때는 실감하지 못했죠. <그녀는 예뻤다> 출연 당시만 해도 또래나 20대의 반응이 전부였는데, 이제는 모든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작품 후 연기력에 대한 칭찬이 들려 기분 좋아요.”
또한 아이스크림 소녀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아역 출신 연기자에 대한 기대치가 큰 부담이 되지 않았을까.
“연기로 빈틈을 보이는 게 두려웠어요. 아역 출신 연기자는 항상 더 눈여겨보시니까. 드라마 감독님께서 속에 잠긴 소리를 꺼내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해주셔서 복식호흡과 발성을 연습했죠. 배우는 우는 얼굴이 예뻐야 한다고, 울 때 못생겨지면 채널이 돌아간다는 말에 우는 장면을 반복해 연습하기도 했고요.”
정다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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