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삼성전자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011년 7월 이후 약 5년 만이다.
지난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10일부터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본사에 조사관들을 투입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통상 4~5년 마다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조사도 갤럭시노트7 단종 등 최근 이슈와 무관한 정기 조사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앞선 정기 세무조사에서 국가간 세율이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세율이 낮은 국가에 소재한 자회사 등 특수관계 법인에 소득을 몰아준 것이 확인돼 4700억원대의 추징 조치를 받았다.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
![[시대포럼] AI 대전환의 시대, AI 풀스택 대한민국의 도약 - 개회식](https://i.ytimg.com/vi/5l4NzjvAhlw/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