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 9만1000면분을 도입한다. 사진은 서울의 한 약국에 진열된 라게브리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미국 머크(MSD)의 경구용(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라게브리오)의 9만1000명분이 국내에 도입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MSD와 라게브리오 24만2000명분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국내에는 15만1000명분이 도입된 상태다. 이번에 도입하는 9만1000명분을 포함하면 계약 물량인 24만2000명분을 모두 채우게 된다.


라게브리오는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6만4000명분이 사용됐으며 남아 있는 물량은 8만7000명분이다.

방대본은 "팍스로비드 복용이 제한되거나 금기되는 환자에게 대체 약제인 라게브리오 처방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