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가 커피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잡지 '커피 포 어 데이'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스트리트는 음식과 문화 전문 에디터가 엄선한 장소를 소개하는 잡지다. 이번에 펴낸 '커피 포 어 데이'는 미식 생활을 위한 매장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로스팅, 커피와 어울리는 디저트 등을 담았다. 국내 유명 로스터리 7곳을 섭외, 대표 로스터에게 로스팅과 커피에 관한 깊이 있는 인터뷰를 진행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 잡지는 커피 메뉴 종류를 에스프레소, 브루잉 커피, 화이트 커피로 세분화해 카테고리별 전문 카페를 소개했다. 직접 매장을 방문해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쿠폰)도 제공한다. 바우처 사용 가능 매장으로는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는 '커피그래', 브루잉 커피 맛집 '단일서울', 라떼로 유명한 '헤리스헤이스' 등이 있다. 바우처는 블루스트리트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받을 수 있다.
블루스트리트 관계자는 "상향 평준화된 소비자의 커피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업체를 엄격하게 선별했으며 산지의 커피콩이 커피 한 잔이 되기까지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담았다"며 "이번 호에 수록된 로스터리 카페의 스페셜티 원두를 블루스트리트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