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돼지를 사냥하던 중 동료 엽사를 사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52분쯤 강원 횡성군 횡성읍 갈풍리 마을회관 인근 야산에서 A씨(65)가 쏜 엽탄에 동료 엽사 B씨(57)가 허벅지를 맞았다.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원주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현재 B씨는 의식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멧돼지 사냥 중 B씨가 멧돼지 쪽으로 뛰어들어 총상을 입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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