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32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SK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26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2024년 SK증권은 82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04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7.4% 증가했다.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K증권은 직전해 107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SK증권은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WM(자산관리)와 IB(기업금융) 투자 등 고유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비용 효율화가 실적 회복으로 이어졌으며 자회사 이익 증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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