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지난달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이 7일(현지시간) 공개한 9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most) 참석자들이 연말까지 연방기금금리(FFR·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기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아 오는 27~28일 열리는 10월 FOMC에서 추가 인상이 단행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연준은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올려 연 3.75~4.00%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