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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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시대>가 새 식구를 모셨습니다

<시대>가 새 식구를 모셨습니다.


새 식구는 조현정 문화·스포츠부 부장입니다. 부서장인데, 직급은 부국장입니다. 조 부국장은 스포츠서울 편집국장 출신입니다. 2023년 국장에 선임됐을 때 스포츠서울 최초의 여성 편집국장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1990년대 중반에 스포츠서울에 입사해 당시 여성 기자로서는 드물게 프로야구를 담당한 조 부국장은 이후 스포츠 전반을 두루 취재했고, 대중문화 담당 데스크를 맡기도 했습니다.


조 부국장은 현재 남성 동호인 축구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남성 선수들 경기에 주전으로 뜁니다. 국선도 고수이고, 치어리딩·스킨스쿠버·골프·등산에도 뛰어난 만능 스포츠인입니다.


2023년에 '장한 고대언론인상'을 수상했고, 2025년에는 '멋진 프로를 꿈꾸는 너에게'라는 책을 냈습니다. 스포츠 선수 또는 연예인이 되고픈 청년들에게 전해주는 말이 담긴 도서입니다.


조 부국장이 문화·스포츠 전반의 차별화된 기사뿐 아니라, '100세 시대'의 운동법 등 다양한 콘텐트를 <시대>에 펼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작성: 이상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