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취업자 '광주'↑'전남'↓…'고용의 질'은 악화
지난 5월 광주지역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7,000명 늘어난 반면 전남은 2만5,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5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61.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포인트 높아졌다. 15세이상 취업자는 78만3,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7,000명(2.2%)이 증가했다.산업별 취업자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3,000명, 2.1%)은 감소했으나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 2.7%)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 7.6%) △광공업(4,000명, 3.6%) 등은 증가했다.취업 시간대별로 36시간 미만은 37만1,000명으로 21만명(130.8%)이 증가했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40만5,000명으로 19만1,000명(32.1%)이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000명(41.3%)이 증가했고 실업률은 3.2%로 0.9%포인트 상승했다.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