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신기술 한눈에…광주서 '빅스포 2024' 연다
에너지 신기술·신사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빅스포(BIXPO·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 2024"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빅스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가 후원으로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신기술 전시회, 국제학술회의, 국제발명특허대전, 신기술 공개(BIXPO UNPACKED)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이번 행사에는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히타치에너지, IBM 등 세계적 기업을 비롯해 거대 신생기업(유니콘 기업), 대학, 연구소 등 150곳이 참여해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전시와 홍보이 된다. 또 세계적 이슈와 산·학·연 에너지 연구개발(R&D)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회의 40개 세션이 진행된다.특히 빅스포 역사상 처음으로 "신기술 공개" 행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국내외 에너지기술 선도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과 제품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