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도시외교 플랫폼' 자리매김…20국으로 확대
광주광역시가 광주비엔날레 가설 전시관인 파빌리온 국가관을 플랫폼 삼아 "도시외교"의 보폭을 넓힌다.파빌리온을 통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교류·협력하는 "도시외교"의 전령이자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11일 광주시에 따르면 내년에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파빌리온 국가관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개국으로 확대하고 "제2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의 날"을 열어 세계 미술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은 지난 2018년 한국과 해외의 미술기관 간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확장시키기 위해 시작됐다.첫해에는 프랑스, 핀란드, 필리핀 등 3개국이 참여했고, 2021년에는 스위스 쿤스트하우스 파스콰르트, 대만 동시대문화실험장 2곳이 참여했다.이어 지난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열린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선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스위스, 우크라이나 등 총 9개국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으며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