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삶 중심 정책 빛났다'… 광주시, 올 정부평가서 68건 수상
광주광역시가 올해 중앙부처와 각종 정부 평가에서 대통령상 7건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 돌봄, 환경, 경제, 안전, 디지털정부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29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통령상 7건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2건, 장관급 이상 표창 21건 등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설계와 데이터 기반 행정, 부서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정 운영이 중앙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청년정책 분야에서는 일경험드림 사업, 근로자 주거비 지원, 청년드림은행 등 청년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대규모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대학·산업이 연계된 인재양성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교육 분야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