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남]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사업 추진
전남도가 친환경 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유기농 명인 멘토링 지원 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도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전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2011년부터 오랜 영농경험과 연구를 통해 선도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한 농업인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멘토링 지원 사업은 유기농 명인의 전문적 맞춤 지도를 통해 초보 친환경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유기농 명인 18명이 멘토로 활동한다.멘토링 희망(멘티) 대상자는 전남에 거주 중인 친환경 농업인이나 친환경 농업을 희망하는 도민이다. 멘토링 비용은 전액 무료다.멘토링은 명인 농장 현장 실습과 교육생 농장 방문 지도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참가자의 요청 사항에 따라 협의를 거쳐 결정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육묘, 토양과 제초 관리, 병해충 방제, 작물 재배, 유기농 자재 제조법 등이다. 채소, 벼, 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