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김영옥 "이순재 KBS 첫 연기대상, 눈물났다"…이유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지난해 말 첫 연기대상을 받은 배우 이순재의 수상소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며 공감한 사연을 밝힌다.오는 5일 수요일 밤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김영옥, 나문희, 양정아, 김재화, 김아영이 출연하는 ""수상"한 그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옥은 지난해 말 "2024 서울 국제영화대상"에서 절친인 나문희와 공동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옛날엔 상을 받으면 부상도 줬는데.."라며 다양한 이유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덧붙여 김영옥은 지난해 KBS 연기대상을 받은 배우 이순재를 언급하면서 수상소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린 사연을 공개한다. 이순재가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받은 뒤 한 수상 소감을 들은 그는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한 것 같다며 그는 지난해에만 드라마 5편과 영화 1편 그리고 고정 내레이션 활동까지 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소감에 절절하게 공감한 소회를 밝힌다.이순재는 지난해 2024 KBS 연기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