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에 DM으로 훈계했는데… 유세윤 "SNS 차단 당해"
방송인 유세윤이 "아들에게 DM으로 훈계하다 SNS에서 차단당했다"며 잔소리 아빠의 최후를 공개했다.10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넘패") 측에 따르면 오는 12일 방송되는 62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다.이날 영국 출신 피터, 프랑스 출신 파비앙, 미국 출신 크리스는 "올해 초에 세웠던 목표나 계획에 성공했는지?"라는 이야기를 나눈다. 가장 먼저 이혜원은 ""선넘패"를 진행하게 되면서 "올해만 넘기자"는 생각을 했는데, 방송이 올해를 넘기게 돼서 목표를 이뤘다"고 밝혀 박수를 받는다.이어 피터는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이라, 사춘기가 되기 전 많은 시간을 보내자는 게 올해의 목표였다"며 "앞으로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며 "육아 선배" 안정환과 유세윤에게 진지하게 묻는다.이에 안정환이 "방문을 거의 열지 않는 게 기본자세"라고 즉답하자, 유세윤은 "사춘기 아들은 거칠게 해도 싫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