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악플러에 칼 뽑았다… "수백건 고소, 선처 없다"
가수 태연을 향한 지속적인 악플에 이어지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지난 2일 태연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태연과 관련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 드린다"는 입장문을 게재했다.SM 측은 "현재까지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태연과 관련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증거를 수천여 건 수집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지속적으로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의 혐의로 수백여 건의 고소장을 준비 및 접수하고 있다"고 전했다.SM 측은 네이버, 다음(여성시대, 이종격투기, 소울드레서, 도탁스 등), 네이트판, 더쿠, 인스티즈, 엠엘비파크, 엑스(구 트위터), 디시인사이드(기타 드라마 갤러리, 여자연예인 갤러리, 남자연예인 갤러리, 빌보드 갤러리, 써클차트 갤러리, 케이팝 갤러리 등) 등 사실상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대부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