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포토라인 안 선다"… 조만간 경찰 소환 조사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소환 조사 시기를 조율중이다. 1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조지호 경찰청장은 슈가의 소환 조사 시기에 대해 "수사팀에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며 "아직 조사가 이뤄지진 않았다"고 밝혔다.조 청장은 또한 슈가의 경찰 출석 시 포토라인 등에 대해 "기존 다른 피의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할 것"이라며 "포토라인을 만들어 세워줄 순 없다. 피의자 소환 절차와 똑같이 할 것"이라고 전했다.경찰은 하이브의 사안 축소 의혹과 관련해서도 들여다볼 방침이다. 그는 "의혹이 있다면 수사팀에서 물어볼 것"이라며 "(전동 스쿠터를 킥보드라고 말한 것 등) 여러 가지 의혹들, 음주 운전을 하게 된 경위 등 자세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로교통법상 시속 20㎞/h 이상, 30㎏ 무게 넘어가면 원동기 장치 자전거로 본다"며 "PM(개인형 이동장치)는 시속 25㎞/h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