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동난 서울 '전기차 보조금', 하반기 4686대 신청 접수
서울시가 "2025년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16일부터 받는다. 승용차·화물차·어린이 통학차 등 총 4686대를 지원하며 보조금 규모는 차종에 따라 최대 1억5000만원이다.서울시에 따르면 하반기 전기차 보조급 신청 기간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월5일 오후 6시까지다.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을 한 개인,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차는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 및 등록이 가능해야 한다.하반기 보급 규모는 ▲전기 승용차 4174대 ▲전기 화물차 500대 ▲어린이 통학차 12대다.전기승용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630만원(국비 580만원·시비 5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자녀 가구, 차상위계층, 생애 첫 차를 전기차로 구매하는 청년, 배터리 이상 징후 알림 기능에 동의한 경우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배터리 이상 알림 기능을 탑재하고 제조사로부터 4년 동안 무상 지원을 받는 조건을 충족하면 시비의 20%를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