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고익하"… 코이카, 브랜딩 캠페인 2탄 공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고익하"로 1년 만에 찾아왔다. 올해는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KOICA, 제 기쁨입니다.)"다. 지난해 "고마워요 고익하"에 이어 2년째를 맞는 기관 브랜딩 캠페인이다.30일 코이카에 따르면 지난해 캠페인이 세계 곳곳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는 "고익하"가 실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었음을 알리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한국이 다른 여러 나라를 돕고 협력하는 것이 다름 아닌 "나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 즉 "나의 기쁨"이라는 의미로 확장했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듣는 "고마워요 고익하"(Thank you, KOICA)에 대한 화답이자 국제개발협력이 우리 국민의 기쁨이자 자긍심임을 표현하고자 했다. 올해 캠페인은 버스, 지하철 등 온오프라인 광고와 함께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고익하"로 살아가는 인물들을 조명하는 시리즈 영상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 그리고 최종 브랜드 캠페인 결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