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1부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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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스]조선시대에도 순성(巡城)놀이라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도시락을 싸들고 5만9500척(尺)의 전 구간을 돌아 저녁에 귀가했다. 도성의 안팎을 조망하는 것은 세사번뇌에 찌든 심신을 씻고 호연지기까지 길러주는 청량제의 구실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현재 서울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지난 15일 고성능 컨버터블 ‘던 블랙 배지’를 국내 출시했다.던 블랙 배지는 지난해 6월 글로벌 공개된 모델로 기존 던보다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과 스타일을 갖춘 고성능 오픈톱 모델이다. 국내에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서울 전시장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산 일부 기계제품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15일 아사히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일본 재무성은 정책심의 회의에서 한국과 중국 기업이 일부 제품을 자국내 판매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수출한다는 이유로 하고 반덤핑 관세부과를 결정
베트남 최초 민영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전년대비 53.7% 증가한 총 42조2580억동(약 1조 8020억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전 이익 또한 전년대비 75.9% 성장한 4조 7550억동(약 2028억원)이었다.자회사를 포함한 비엣젯항공의 세후 이익은 4조5270억동(약
UPS는 UPS코리아 나진기 전임 사장의 후임으로 박효종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나진기 전임 사장은 28년 근무를 끝으로 정년 퇴임했다.박효종 사장은 한국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을 이끌며 주요 운송 허브로 꼽히는 인천공항을 관리한다. 그는 UP
대우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지역 선주로부터 약 3억7000만 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박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3400㎥급이다. 천연가스 추진 엔진 (M
진에어가 정기 주주총회 개최에 맞춰 영업보고서 이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진에어의 영업보고서 이메일 서비스는 주주총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주주에게도 온라인으로 자료를 제공, 편의를 개선한 제도다.대부분의 기업은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에게만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프라임 3’가 독일 자동차매거진 ‘아우토빌트’(Auto Bild)의 타이어 테스트 결과 51개 타이어 브랜드 중 최고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아우토빌트’의 테스트는 1차에서 마른노면과 젖은노면에서의 제동력 테스트를 통과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3일 국내 첫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셀렉트’(SELEKT)를 오픈했다. 경기도 김포시 카스퀘어(국민차매매단지) 3층에 위치한 이 전시장은 코오롱오토모티브가 운영을 맡으며 ‘볼보 셀렉트’로 선별된 인증중고차만을 판매한다. 차는
토요타가 컴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C’를 앞세워 국내 소형차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올해 수입물량은 800대며 고객인도는 4월2일부터다.토요타코리아는 14일 ‘프리우스 C’의 미디어 발표회를 갖고 출시를 알렸다. 이 차는 1.5ℓ&nbs
르노삼성차의 간판스타 ‘QM3 T2C’(Tablet to Car)가 더욱 똑똑해진다.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 ‘NUGU’(누구)를 탑재, 음성명령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4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QM3
페덱스(FedEx)가 지난 13일 경기도 파주시 두일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하교 방법을 알려주는 '엄마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학생들은 세이프키즈 교통안전지도사와 경기도 파주경찰서 경찰관으로부터 안전한 보행습관
9월부터 서울시내에 전기버스가 운행된다.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9월 서울시내 녹색교통진흥지역 통과 노선에 30대를 우선 투입한다. 이 지역은 한양도성 내부 약 16.7km로 현재 시내버스 73개 노선, 2000여대가 운행 중이다.서울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수소전기차와 순수전기차(EV) 등 친환경차의 급성장에도 가솔린과 디젤 등 내연기관이 굳건히 자리를 지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기동력화의 큰 흐름 속에서 내연기관 역시 진화를 거듭하며 효율이 크게 개선되고 전주기적 효용성 면에서 포기하기가 어렵다는 것.
그동안 국내 항공산업의 취약점으로 꼽힌 ‘항공 MRO’사업에 한국공항공사가 뛰어든다. 항공 MRO는 항공기 기체, 엔진, 부품수리, 분해 등 포괄 정비사업을 뜻하며 항공업계의 미래 유망사업으로 꼽힌다.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 MRO 신규사업은 2026년까
한국지엠이 전국 18곳에 쉐보레 시승센터를 오픈했다.1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새로운 시승센터는 업계 최초로 무인 시승센터로 운영된다. SK네트웍스의 최신 카쉐어링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승예약부터 차 도어 개폐 및 반납까지 원스톱으로 운
티웨이항공이 다음달 6일부터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보잉 737-800(186~189석)기종으로 매일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65분이 소요된다.웨이하이는 산둥성 옌타이 지구에 있는 해안 도시로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가 장관인 중국의 대표적 관광
제주항공이 오는 4월5일 인천-옌타이(중국) 노선에 주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인천-옌타이 노선은 8번째 중국 정기노선이자 칭다오, 웨이하이에 이은 3번째 산둥성 노선이다.산둥성에는 2016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4100여개 기업이 진출했다. 주칭다오 대한민
수입상용차업계가 2월 한파에 신규등록대수가 급감했다.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입상용차 신규등록대수는 300대로 집계됐다. 486대가 등록된 지난 1월대비 38.3% 하락한 수치다.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89대, 메르세데스-
터키항공이 에어버스 및 보잉사의 항공기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광폭동체(wide-body) 항공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6년간 총 6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에 따르면 터키항공은 2019년 6대, 2020년 14대, 2021년 10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