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일자리재단 등 총 72개 공약사업 최종 확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공약이행평가단의 승인을 거쳐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기장군은 최근 기장군민 15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 군수 공약사업은 총 4대 분야 18개 부문 72개로 약 2조104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7일 밝혔다.기장군은 ▲다함께 행복도시 ▲융복합 미래도시 ▲지속가능한 소통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4대 분야에 걸쳐 주요 세부사업과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빠짐없이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다함께 행복도시" 분야에는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 해제, 24시간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고등학교 신설 및 특성화고 유치, 국립 기장박물관 유치, 종합운동장 설치, 하천개선사업 실시, 반려동물 전용 공공캠핑장 조성 등 군민의 삶과 밀접한 31개의 세부사업이 포함되어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융·복합 미래도시" 분야에는 방사선 의·과학 융합 클러스터 조기 완성, 기장형 테크노 밸리 조성,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