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얼라이언스, 첫 신규항로 개설·공동운항 개시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22년 제2차 K-얼라이언스 정기 간담회"에서 3개 회원사(HMM·SM상선·팬오션)가 인트라 아시아 지역 신규항로 개설과 공동운항 개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K-얼라이언스는 국내 정기선사 중 자율적 참여 의사를 밝힌 5개 선사(HMM, SM상선, 팬오션, 장금상선, 흥아라인)가 지난 2021년 9월1일 출범시킨 우리나라 최초의 해운협력관계다.이날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공사, HMM, SM상선, 팬오션, 장금상선, 흥아라인 등 K-얼라이언스 담당 임원이 참석해 최근 글로벌 해운사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인트라 아시아 시장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가졌다. 지난해 9월 출범한 K-얼라이언스는 포스트코로나 시기 새로운 공급망의 중심으로 부상 중인 인트라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협력관계를 지속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왔다. 이번 신규항로 개설과 공동운항 개시를 계기로 향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