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G20 정상회의 일정 시작… 다자외교 본격 시동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22일(이하 현지시각)부터 이틀 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머물며 G20 정상회의 본행사인 1~3세션을 비롯한 "글로벌 사우스" 다자외교에 돌입한다.이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쯤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엑스포센터에 도착했다.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G20 정상회의 개회식과 1·2세션에 잇따라 참석한다. G20 정상회의가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20 정상들은 "연대, 평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논의를 할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진행되는 1세션에서 포용 성장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부채 취약성 완화, 다자무역체제 기능 회복, 개발협력 효과성 제고 필요성 등을 제안한다.중견국 모임인 믹타(MIKTA) 회동도 예정돼 있다. 멕시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