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삼성 꺾고 통산 12번째 KS 정상… 김태군 결승타
KIA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누르고 7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이다.KIA는 28일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5차전 홈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4승1패가 된 KIA는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하며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KIA는31년 만에 성사된 삼성과의 클래식 매치에서 완승했다. 이와 함께 한국시리즈 진출시 무조건 우승하는 공식도 이어가게 됐다. KIA는 선발 양현종이 2.2이닝 3피홈런으로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하지만 두 번째 투수 김도현이 2.2이닝 무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치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등판한 곽도규, 장현식, 전상현, 정해영도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우승에 기여했다. 선발 양현종이 일찍 강판됐지만 타석에서 최형우(4타수 2안타 1홈런), 소크라테스 브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