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환경부 '반달가슴곰 생츄어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사업비 90억원 확보
전남 구례군이 환경부 2021년도 사육곰 및 반달가슴곰 보호시설 공모사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26일 구례군에 따르면 마산면 황전리 일원 약 2만4000㎡ 부지에 9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야외방사장, 사육장, 의료시설 등을 갖춘 반달가슴곰 생츄어리(santuari-안식처, 보호소)를 조성할 계획이다.경제적 가치를 상실한 사육곰은 사회적 무관심과 방치로 인해 학대 수준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구례군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