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SK증권 "한라캐스트, 다이캐스팅 분야 독보적… 수주 이어져"
SK증권은 한라캐스트에 대해 미래차, 휴머노이드 로봇,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수주를 확보하면서 내년과 내후년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SK증권은 3일 리포트를 통해 한라캐스트는 스마트폰, 자동차, 가전,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며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캐스팅은 알루미늄, 아연, 마그네슘 등 특수 금속을 고온에서 녹여 금형에 고압 주입하는 기술이다.정밀하고 내구성이 높은 금속 부품을 빠르게 생산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라캐스트는 125T(톤)에서 2500T까지 다양한 다이캐스팅 설비를 갖추고 미래차, 디스플레이, 가전, 로봇 부품을 생산 중이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과거 스마트폰 메탈 부품에서 시작된 고객사 관계가 미래차 자율주행과 디스플레이 전장 부품 수요 확대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크게 증가한 수주 물량은 관련 제품 개발 및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