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참사 희생자 인도 마무리… "장례 이후에도 지원 지속"
정부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9명 장례 이후에도 중단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악성 게시글에 대해 엄정 수사를 강조했다.6일 뉴시스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을 맡은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대본 11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직무대행은 "오늘(6일) 희생자분들의 가족 인도가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유가족의 뜻을 존중하면서 마지막 한 분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수습과 수색도 마무리 단계"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해하고 협조해주신 유가족분들, 전국에서 와주신 자원봉사자분들,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애써주신 공무원, 경찰, 소방, 군인, 국과수 등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현재 정부는 장례 절차 지원, 의료지원, 심리치료, 법률상담 등 유가족 지원을 위해 36개 기관과 함께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