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포럼, 트럼프 21일 연설… 글로벌 정치가·기업가 몰려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해 60명 이상 국가 원수, 정부 수반 등이 참석한다.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6시 전야제로 시작된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 포럼은 앞으로 5일 동안 일정이 진행된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이자 행사 주최 기관인 WEF는 스위스 동부 알프스산맥 해발 약 1500m인 인구 약 1만명 스키 리조트 도시 다보스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포럼에서는 경제적 불평등, 기후 변화, 기술,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문제가 다뤄진다. 올해도 200개가 넘는 세션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국가 원수·정부 수반 60명 이상, 정치 지도자 약 400명, 글로벌 기업 회장·경영자 약 850명이 참석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1일 연설을 맡았다. 아울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등 장관과 고위 보좌관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