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식·김수경, 친정팀 복귀… 키움 히어로즈, 코칭스태프 확정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키움은 3일 2026시즌 1군과 퓨처스팀(2군)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 과거 키움에서 선수로 활약한 강병식 코치와 김수경 코치도 친정팀에 합류했다.지난 9월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사령탑에 부임한 설종진 감독을 필두로 강병식 수석코치, 노병오 투수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 김태완 타격코치, 박정음 작전 및 3루 주루코치, 문찬종 수비 코치, 김준완 외야 수비 및 1루 주루코치, 박승주 불펜코치가 맡는다.퓨처스팀은 오윤 감독을 중심으로 정찬헌 투수코치, 장영석 타격코치, 이병규 작전 및 주루코치, 이수범 내야 수비 코치, 김동우 배터리코치, 임규빈 재활 및 잔류군 투수코치, 강병운 재활 및 잔류군 야수 코치가 담당한다. 키움에서 오랫동안 선수로 활약한 강병식 코치와 김수경 코치도 친정팀에 돌아온다. 강병식 코치는 2002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데뷔해 2012년 은퇴까지 한 팀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