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독서문화 조성 '천권으로' 비전 선포
경기도가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출판·서점 부활을 위해 "천권으로" 비전을 선포하고 평생독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천권으로"는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평생 읽으며 걸어가는 독서의 길", "책 천 권을 읽으며 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도는 이 비전을 목표로 범도민 독서진흥을 위해 출판계, 지역서점, 도서관, 독서단체와 함께 "평생독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산업적으로도 골목서점, 작은도서관, 경기도 대표 도서관 모두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지난 25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 숲에서 진행한 비전 선포에는 200여 명의 출판·서전·독서단체·도서관 관계자와 응원단, 각계각층 도민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모바일로 "나의 인생 책"과 "천권 독서 다짐"을 입력해 전송했다. 이는 "독서 타임캡슐"로 저장이 돼 오는 10월 개관하는 경기도서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