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김해 곳곳서 걷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추석 연휴가 며칠 남지 않았다. 최장 10일에 이르는 이번 연휴 멀리 떠나지 않아도 김해 곳곳에는 걷는 즐거움이 있다. 김해시는 29일 시민과 귀성객을 위해 "걷고 싶은 길 6곳"을 추천했다.가야사 누리길은 해반천을 따라 가야사의 흔적을 밟는 대표 힐링 코스다. 수로왕릉역에서 대성동고분군, 김해읍성, 봉황동유적을 잇는 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군과 운치 있는 돌담길이 매력적이다.뉴트로 멋거리는 원도심을 새롭게 즐기는 길이다. 봉황대에서 시작해 황새바위, 회현벽화골목, 봉황대길을 잇는 2㎞ 코스로, 봉리단길의 카페와 공방에서 젊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화포천 탐방길은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800여 종의 생물이 살아 숨 쉰다. 탐방데크와 황새둥지,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코스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다.대청계곡 누리길은 시원한 계곡물과 편백숲을 품은 힐링 산책길이다. 출렁다리에서 장유폭포와 희망공원까지 왕복 3㎞ 코스로, 삼림욕과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