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과학고 유치로 '반도체 허브 도시' 도약…인재 양성 박차
이천시가 경기 동부권 최초로 과학고 유치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반도체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과학고 유치는 SK하이닉스 본사를 비롯한 탄탄한 반도체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인재 양성을 위한 이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의 과학고 유치 성공은 김경희 시장을 중심으로 시민, 시의회, 교육청, 기업 등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이뤄낸 성과다. 특히 특목고가 전무한 경기 동부권의 교육 불균형 해소와 하이닉스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지역 사회가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이룬 공동의 결실이기도 하다.이천시는 경기도교육청의 과학고 추진 계획 발표 이후 발 빠르게 움직였다. 고등학교 교장단 간담회, 교육지원청과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또 시의회, 교육지원청, 시민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유치위원회와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산학연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