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내다보는 LG "고객 미소 짓게 할 가치 집중"
LG가 새해 치열한 집중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 계열사는 기존의 성공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을 실현하고 미래 고객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구광모 ㈜LG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타협할 수 없는 하나의 핵심 가치를 명확히 할 때 비로소 혁신의 방향성을 세우고 힘을 모을 수 있기에 고객의 마음에 닿을 하나의 핵심 가치를 선택해야 한다"며 "10년 후 고객을 미소 짓게 할 가치를 선택하고 여기에 우리의 오늘을 온전히 집중하는 혁신이야말로 LG가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일"이라 강조한 바 있다. LG전자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B2B·솔루션·D2C 사업에 주력한다. CAC(상업용 냉난방공조),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B2B 사업, webOS와 같이 디바이스와 연계해 사업 영역을 넓히는 솔루션 사업, 고객 접점을 확보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는 D2C(소비자직접판매)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