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분기 영업이익 3578억원…전년대비 6.3% 증가
㈜두산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5조3464억원, 영업이익 357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두산 자체 사업과 두산에너빌리티 실적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6.3% 각각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2332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7.8% 늘었다. 자체 사업의 2분기 실적은 매출 5586억원, 영업이익 14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3%, 263.2% 증가했다. 특히 전자BG는 AI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을 비롯한 차세대 네트워크용 소재 매출이 크게 성장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자BG의 하이엔드 제품 매출 비중은 올해 상반기 81%까지 늘었으며,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5690억원, 영업이익 271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5% 하락했다. 다만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2조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