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금융에 예술을 더하다...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 가보니
"강남 빌딩숲 큰 은행 건물에 우아한 예술 전시회라니. 지루한 일상 속에 잠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 지하 1층에 위치한 신한갤러리.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따라 내려가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신한갤러리가 고객들을 맞는다. 편안한 목소리로 예술작품을 소개하는 도슨트와 자연과 인간, 환경을 잇는 공존의 미학으로 빠지기 충분한 공간이다."2025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자산관리 브랜드인 프리미어와 신한은행의 사내벤처(아르티브)가 협업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르티브는 2023년 독립한 신한은행의 1호 사내벤처 기업으로 미술작품 및 작가 정보제공 서비스 "아트픽하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트페어의 전시공간은 "공존의 미학 : 자연, 인간, 환경을 잇다"를 테마로 두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은 자연, 인간, 환경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