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4마력 전기 세단 '폴스타 5', 뮌헨서 최초 공개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지난 8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전기 퍼포먼스 GT 폴스타 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폴스타 5는 2020년 선보인 콘셉트카 "프리셉트(Precept)"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 퍼포먼스 4도어 GT 모델이다. 폴스타의 디자인 철학, 지속가능성 비전을 집약했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폴스타 5는 스칸디나비아 순수 디자인, 독자적인 플랫폼, 강력한 모터, 정교한 섀시, 최첨단 기술, 그리고 지속가능한 소재로 완성된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이번 공개는 폴스타가 전기차 시장에서 어떤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는 순간"이라고 전했다.폴스타 5는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과 800볼트 기반 퍼포먼스 아키텍처, SK온의 112kWh 리튬이온 NMC 배터리를 결합했다. 듀얼모터는 최대 출력 550㎾와 토크 812Nm, 퍼포먼스 모델은 650㎾(884마력)와 1015Nm를 발휘한다.정지 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