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교통시설 등 690곳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
인천시는 지난 20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를 비롯해 군·구, 공사·공단, 체육회 등 총 18개 점검 참여 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점검 현황과 개선 조치 사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집중안전점검"은 일상생활 속에서 방치돼 사고 위험이 큰 시설물이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민간 전문가, 그리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함으로써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 활동이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지난달 14일부터 다음달13일까지 총 61일간 진행되며 어린이 이용시설, 교통시설, 노인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의료시설, 건설공사장, 낚시어선 등 총 690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이 중 일부는 시민들이 직접 점검을 요청한 시설물로 시민 참여를 통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자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