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최고위서 '국감 영상' 튼 정청래에…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 영상을 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난했다.24일 오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유의 10·15 규제 탓에 이사를 하려 해도 길이 막히고 집을 사려 해도 대출이 가로막혀 있다"며 "이사도 못 가고, 대출도 못 받고, 희망도 못 찾는 3중고에 시민들의 억울함만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평범한 시민이 투기꾼 취급받는 현실, 정상이 아니다"라며 "서울시는 마른 수건 쥐어짜듯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높여왔지만 정부의 규제 폭탄 한 방에 엔진이 꺼질 위기다. 겨우 달리기 시작한 정비사업들이 다시 좌초될까, 서울시도 현장도 노심초사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 민주당은 이 부동산 폭탄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에 대해 입을 닫았다. 정책은 폭탄처럼 던져놓고 뒷수습은 남의 일처럼 외면하고 있다"며 "집값은 불타는데 한가로이 행안위 "저질 정치 국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