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위해 백악관 도착… 트럼프 마중 나와 악수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백악관에 도착했다.25일(이하 현지 시각) 뉴스1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32분쯤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의 백악관 도착에 맞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마중을 나왔다. 두 정상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눈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당초 이날 정상회담은 낮 12시15분쯤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 행사 직후 이어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길어지면서 30분가량 지연됐다.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집무실(오벌 오피스)에서 약 30분간 진행된다. 두 정상의 모두발언에 이어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후 두 정상은 업무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을 가진다. 다만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 일정은 예정돼 있지 않다.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동맹 현대화"와 "경제통상 안정화", "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