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광고계 손절 시작?… 하이킥 영상서 사라졌다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배우 황정음이 광고에서 사라졌다.지난 15일 대상웰라이프 뉴케어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에서 황정음이 출연한 광고 영상과 포스터를 삭제했다. 해당 광고에는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진이 등장했다. 황정음을 비롯해 최다니엘, 정보석, 오현경, 줄리엔 강, 진지희, 서신애 등이 출연했다. 하이킥 종방 후 이야기를 담았으며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결혼해 딸을 낳은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공개 3일 만에 횡령으로 논란이 된 황정음은 광고에서 지워졌다. 관련 이벤트도 조기 종료했다. 뉴케어 측은 "광고 캠페인 가족 수 맞히기 댓글 이벤트 조기종료 안내"라며 "본 이벤트는 내부 일정 조정으로 인해 조기 종료됐다. 15일 18시까지 참여해준 분에 한해 경품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황정음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뉴케어 광고 포스터를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