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 전북진흥원장, 전주시장 출마 선언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1일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지훈 전 원장은 이날 전주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천명한 국민주권 기조를 전주에서 시민주권으로 확장하겠다"며 전주를 △기본사회 선도도시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 △일자리·민생 최우선 AI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조 전 원장은 전주 변화의 핵심 축으로 네 가지 시정 전략을 제시했다. 기본사회 구현,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첨단 기술 기반의 일자리·민생 강화, 시민 존중의 참여도시 조성이며 이를 통해 전주를 "500만 전북인의 플랫폼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실천 과제로 시빌 스탠다드 프로젝트와 개발이익 시민 배당, 든든 공공 정책 시리즈, 만경강 백리길 K푸드 클러스터, 드론택시 프리존, 공공 앱 개발, AI 시민대학 설립, 수학 특별도시 조성, 시청 출입 차단기 철거, 시정 회의 실시간 중계 등 10대 공약을 내세웠다.특히 조 전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