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의 날 기념식… 혁신·포용금융 유공자 192명 포상
금융위원회가 28일 혁신금융·포용금융·저축 활성화 등 금융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 192곳을 포상하며 금융산업의 공로를 기렸다.이날 오전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 대표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 "금융의 날"은 금융의 공공성과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금융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올해 포상은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총 192점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은 한국거래소 장정희 부장, 국민훈장 석류장은 신한은행 김상용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장 부장은 대체거래소 출범과 증시 활성화에, 김 팀장은 외국인 대상 금융상담 서비스 도입과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장은 한국수출입은행 정지영 팀장, 케이뱅크 김성호 차장, 국민은행 백소윤 계장, 육군 5군단 정재희 대령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