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도 러브니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한 뜻밖의 커플룩 '코모도 러브 니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정남이 고향 부산에서 고향 친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배정남 친구 석명래 씨가 입은 티셔츠가 MC 신동엽이 입은 것과 완벽히 똑같은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과 석명래 씨가 입은 빨간색 니트에는 오른 쪽 가슴에 'Love'라고 적혀 있었다.

이를 보던 가수 이선희는 신동엽에게 "배정남 친구 분과 옷이 같다"며 귓속말을 했다. 이어 미우새 모벤져스 어머니들도 "유니폼 아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직후 이 티셔츠가 화제가 됐고, 신동엽과 배정남 친구가 입은 티셔츠는 코모도 러브니트로 밝혀졌다. 이는 신세계 톰보이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인 코모도가 제작하는 의류다. 코모도 러브니트는 가슴에  필기체로 프린트 된 '러브' 글자가 돋보이는 니트 라인이다. 

코모도 공식 판매점에 따르면, 코모도 러브 니트의 가격은 219000원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정해인과 ‘나 혼자 산다’ 전현무도 코모도 러브니트 티셔츠를 입고 출연해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