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는 최근 법무법인을 통해 제3자 관리인 추가선임 신청서를 서울회생법원에 냈다.
에디슨모터스가 추천한 인물은 지난해 쌍용차에서 상무를 지낸 이승철 부사장이다. 이번 관리인 추가 선임 신청서에도 이 부사장을 공동관리인으로 추천했다.
이 부사장은 쌍용차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구매본부장을 역임했다. 에디슨모터스가 공동 관리인으로 이 부사장을 추천한 것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전문성이 뛰어나고 쌍용차 상황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