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3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엔씨소프트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김택진 대표는 이날 "지난 2021년은 도전과 극복의 한 해였다"며 "올해는 시장의 위기를 인식하고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이어 시장에 출시된 블레이드&소울2가 돌아선 시장 환경을 극복해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이후 출시된 리니지가 다시 국내 시장 1위를 만들어 놓았다"며 "앞으로 시장에서의 위기를 인식하고 기술과 혁신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야겠다는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오픈형 R&D를 언급했다. 그는 "이제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오픈형 R&D로 접근을 하고 있다"며 "더 넓은 시장에서 우리 게임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22년 하반기 PC·콘솔 타이틀인 TL(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리니지W는 올해 하반기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 내놓을 방침이다.
김 대표는 “주력 장르인 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MMORPG)뿐만 아니라 액션 배틀로열(Action Battle Royale), 수집형 RPG, 인터랙티브 무비(Interactive Movie)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며 “신작을 PC, 모바일에 이어 콘솔 플랫폼까지 확대 탑재하여 엔씨소프트의 무대를 더 크고 넓은 세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투명성을 위한 노력 방안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을 신설했으며 한국 및 글로벌 평가 기관으로부터 국내 게임사 중 우수한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정한 시점마다 자사주 취득도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독립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 체계 내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이며 주주 고객과 조직구성원들의 의견을 더욱 다각적으로 청취하면서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 선임 건 ▲사외이사 선임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 건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주주가치 제고와 지배구조 투명성을 위한 노력 방안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을 신설했으며 한국 및 글로벌 평가 기관으로부터 국내 게임사 중 우수한 평가 등급을 획득했다"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정한 시점마다 자사주 취득도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독립적이고 투명한 지배구조 체계 내에서 책임 경영을 강화할 것이며 주주 고객과 조직구성원들의 의견을 더욱 다각적으로 청취하면서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건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건 ▲감사위원 선임 건 ▲사외이사 선임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 건 등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