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8일에는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 때문에 평소 주말처럼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뉴스1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8일에는 전국 고속도로가 나들이 차량 때문에 평소 주말처럼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3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주 토요일(533만대)와 비슷한 수준이다.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6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8만대일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정오에 정점에 달한 뒤,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혼잡하다 오후 8~9시 무렵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13분 ▲울산 5시간5분 ▲강릉 3시간22분 ▲양양 2시간26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55분 ▲광주 4시간28분 ▲목포 4시간55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19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6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8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4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