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77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3828명보다 5950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39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98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778명으로 5일 동안 1만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9737명, 해외 유입 41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23만9056명(해외유입 3만345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63명 ▲부산 670명 ▲대구 615명 ▲인천 590명 ▲광주 194명 ▲대전 238명 ▲울산 306명 ▲세종 73명 ▲경기 2346명 ▲강원 423명 ▲충북 309명 ▲충남 308명 ▲전북 295명 ▲전남 314명 ▲경북 578명 ▲경남 608명 ▲제주 10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699명(서울 1763명, 경기 2346명, 인천 590명)으로 4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038명으로 51.8%다.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8일~14일) 동안 1만3358명→ 1만2161명→ 9315명→ 8442명→ 7382명→ 3828명→ 9778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918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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