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5일 오전 9시 28분 전 거래일 대비 140원(10.85%) 오른 1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로그디바이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최대주주 변경, 사업다각화를 위한 사업목적 추가 등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강세다.

5일 오전 9시 28분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0원(10.85%) 오른 1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에도 장중 직전 거래일 대비 190원(15.20%) 오른 1440원까지 치솟았다가 3.2% 상승 마감한 바 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지난 1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후 계약이행 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금성축산진흥에서 이엔플러스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엔플러스는 자기자금 94억9800만원, 차입금 55억원으로 지분 9.94%를 사들여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차입금은 제이와이투자조합 대상으로 발행한 제20회차 전환사채를 의미한다.


경영권 확보와 동시에 이엔플러스는 전체 지분에 대해 주식담보대출을 설정했다. 차입목적은 타법인 출자자금,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84억5000만원이다. 채권자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이다.

지난 2일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사업목적에 태양전지 관련 사업, 에너지 생산·수송·공급 및 관련 기술 사업, 스마트그리드 플랫폼 사업, 전기·전자제품 및 부품 제조·판매·수출입 사업, 이차전지·이차전지 소재 제조·판매·수출입 사업 전력저장용 설비 관련 사업 등을 추가한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사업목적 추가 이유는 '사업다각화'라고 명시했다.

2012년 설립된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그동안 모바일용 카메라모듈 부품, 지문인식 솔루션, 열화상 얼굴인식 단말기 등 사업을 영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