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명 대로 떨어지면서 감속세가 지속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만274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2397만6673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9410명)보다 2만6663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7만9746명)과 비교하면 3만6999명 적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7월 16일(4만1299명) 이후 8주 사이 가장 적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4만248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076명 ▲경기 1만947명 ▲인천 2223명 등 수도권이 1만9246명으로 전체의 45.2%를 차지한다.
위중증 환자는 525명이며 전날보다 21명 늘었다. 1주일간(9월 4일~10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527명이다.
최근 2주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581→ 597→ 591→ 569→ 555→ 508→ 520→ 548→ 562→ 536→ 521→ 493→ 504→ 52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하루 새 사망은 48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7429명이 됐고 전날 사망보다 20명 줄었다. 다만 0~9세 어린이 한명의 사망이 추가됐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59명이 사망해 누적 치명률은 닷새째 0.11%였다.
최근 2주일간 사망 추이는 '70→ 49→ 71→ 75→ 112→ 64→ 74→ 79→ 56→ 44→ 56→ 64→ 68→ 48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