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5층에서 반려견을 밖으로 던진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스1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반려견을 밖으로 던진 20대가 입건됐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관내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반려견을 지상으로 던진 혐의(동물보호법 위반·특수재물손괴)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한 아파트 15층 베란다에서 반려견을 밖으로 던진 혐의를 받는다.


15층 아래로 떨어진 반려견은 즉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해 A씨를 붙잡았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